Designing Information Architecture So Users Never Get Lost

Title card: Designing Information Architecture So Users Never Get Lost

A beautiful screen means nothing if people can’t find what they came for. Information architecture is the invisible discipline of arranging content and features to match how users actually think — and it quietly determines how fast, or how frustrating, an entire site feels. 1. What Information Architecture Actually Is Information architecture isn’t about naming … 더 읽기

정보 구조(IA) 설계 —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는 사이트 만들기

타이틀 카드: 정보 구조(IA) 설계 —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는 사이트 만들기

화면이 아무리 예뻐도 사용자가 원하는 곳을 못 찾으면 소용없습니다. 정보 구조(IA, Information Architecture)는 콘텐츠와 기능을 사용자의 머릿속 지도에 맞게 배치하는 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이트 전체의 체감 속도를 결정하는 기초 설계입니다. 1. 정보 구조란 무엇인가 정보 구조는 메뉴 이름을 정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이 다음엔 뭐가 있을까”를 예측할 수 있도록 콘텐츠 사이의 위계와 관계를 설계하는 … 더 읽기

디자이너 연봉과 이직 — 오퍼를 비교하는 기준

타이틀 카드: 디자이너 연봉과 이직 — 오퍼를 비교하는 기준

이직 시즌마다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결국 오퍼 비교다. 그런데 막상 두 장의 오퍼 레터를 나란히 놓고 보면, 숫자 하나만으로는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는다. 기본급, 성과급, 주식, 복지, 그리고 그 회사 안에서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까지 — 비교해야 할 축은 생각보다 많다. 조건을 하나씩 뜯어보지 않으면 겉보기에 화려한 숫자에 끌려 정작 중요한 … 더 읽기

Typesetting Hangul: Why Korean Script Breaks the Latin Rulebook

Title card: Typesetting Hangul: Why Korean Script Breaks the Latin Rulebook

Good Hangul typography doesn’t stop at picking a nice-looking font. Korean text runs on rules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Latin typesetting — square syllable blocks, word-based line breaks, and internal counterspace — and understanding them is what separates type that merely displays Korean from type that’s genuinely comfortable to read, on screen or … 더 읽기

한글 타이포그래피 기초 — 가독성과 리듬을 만드는 법

타이틀 카드: 한글 타이포그래피 기초 — 가독성과 리듬을 만드는 법

좋은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폰트를 잘 고르는 일에서 끝나지 않는다. 네모틀 구조, 어절 단위 줄바꿈, 속공간처럼 라틴 조판과는 다른 한글만의 규칙을 이해해야 화면에서도 종이에서도 편안하게 읽히는 글이 만들어진다. 1. 네모틀 구조와 자간·행간 한글 글자는 라틴 알파벳과 달리 초성·중성·종성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틀 안에 조합되어 하나의 음절을 이룬다. 로마자는 세로획 하나뿐인 i부터 획이 겹겹이 쌓인 m까지 글자마다 폭이 … 더 읽기

몰드 텍스처와 시보 — 사출 표면 질감을 디자인하다

타이틀 카드: 몰드 텍스처와 시보 — 사출 표면 질감을 디자인하다

사출성형 부품의 표면은 매끈할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손끝이 먼저 만나는 그 촉감이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 금형 표면에 미세한 요철을 새겨 넣는 몰드 텍스처(그레인·시보)는 부품의 촉감과 광택, 지각 품질까지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이자 디자인의 언어다. 도면 위에서는 표기 하나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손에 쥐는 순간의 인상을 완전히 바꿔놓는 요소다. 1. 그레인은 왜 필요한가 사출 성형에서 그레인은 장식이 아니라 기능이다. … 더 읽기

Two Materials, One Part: Inside the Craft of Overmolding

Title card: Two Materials, One Part: Inside the Craft of Overmolding

Insert molding and overmolding are injection-molding techniques that let a single part carry two materials with entirely different personalities — a rigid frame fused to a soft, grippable surface, or plastic locked around metal. The process sits quietly behind almost every object we grip tightly, from power tools to toothbrushes. It looks like a simple … 더 읽기

인서트 사출과 오버몰딩 — 이종 소재 결합의 기술

타이틀 카드: 인서트 사출과 오버몰딩 — 이종 소재 결합의 기술

인서트 사출과 오버몰딩은 서로 다른 성질의 소재를 하나의 부품 안에 통합하는 사출 성형 기술이다. 딱딱한 구조체와 말랑한 그립감을, 때로는 플라스틱과 금속을 한 몸으로 만드는 이 공정은 전동공구부터 칫솔까지 손에 쥐는 거의 모든 제품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겉보기엔 단순한 마감 기법 같지만 실제로는 재료 화학과 금형 설계, 원가 구조가 얽힌 엔지니어링의 영역이다. 1. 인서트 사출과 오버몰딩, … 더 읽기